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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위기를 이야기하는 연극, ‘식탁’

선돌극장의 기획프로그램인 ‘2024 선돌’에서 연극 ‘식탁’을 무대에 올린다. 극단 놀땅과 프로젝트 1인실의 협업으로 제작된 ‘식탁’은 ‘2024 산돌’의 5개 연극 중 하나이며, 기후변화로 인해 식량위기 상황을 맞은 미래를 이야기한다. 장소: 선돌극장기간: 2024년 12월 12일 – 2024년 12월 15일 참고: https://www.kopis.or.kr/por/db/pblprfr/pblprfrView.do?menuId=MNU_00020&mt20Id=PF25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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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뮤지컬, ‘오 마이어스(Oh My Earth)’

기후행동 문화콘텐츠 기업인 ‘오마이어스’가 2023년에 무대에 올린 기후환경 뮤지컬 ‘오마이어스(2023년 핑크버블의 습격)’가 12월 21일부터 무대에 오른다. 공연 장소: 백암아트홀공연 기간: 2024년 12월 21일 ~ 2024년 12월 26일 참고: http://www.baekamhall.com/program/program_view.php?no=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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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COP 29 선언으로 처음 기후행동 의제에 포함되다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The 29th Conference of Parties, UNFCCC COP 29)는 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관광을 특별주제로 지정하여 제1회 장관급 회의와 관련 행사를 개최했어요. 총회 의장을 비롯하여 각국의 장관급 각료들이 기후변화와 관광의 상호 영향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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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자연과 인간을 위한 전시, ‘함께 숨쉬기 프로젝트 – 더 나은 공존’

청년 예술가들이 ‘공존’을 주제로 다양한 시각으로 기후 위기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기도 하면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전시회이다. 총 13명의 작가들이 47점(미디어 작품 3점, 설치 작품 14점, 그림 작품 3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광주과학기술원의 오룡아트홀에서 전시된다. 일시: 2024.11.04 – 2024.11.29.장소: https://oryong.gist.ac.kr/page/menu06/page0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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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Art Festival: 모두의 셸터

“공생하는 삶, 지속 가능한 터전을 상상하기” <에코 아트 페스티벌: 모두의 셸터>는 도시, 환경, 예술을 경유해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탐구하는 예술 축제입니다. 축제는 현대미술 전시에 그치지 않고, SF적 상상력을 담은 스토리텔링과 생태 영화 상영회, 로컬 세미나, 자연미술 워크숍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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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이하경 작가의 개인전, ‘동물 수난시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청년키움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구아트웨이(대구 지하철 범어역에 위치)에서 개최하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릴레이 개인전 중 마지막 순서로 이하경 작가의 ‘동물수난시대’ 전이 개최 중이다. ‘동물 수난시대’에서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현실을 담아내며, 인간 또한 같은 위협에 처해있음을 상기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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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광주폴리 <순환폴리 Re:Folly> 개관

제5차 광주폴리 <순환폴리 Re:Folly>는 기후 위기와 자원의 순환 속 새로운 건축의 역할을 제시하였습니다. 친환경 재료와 공법을 활용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시 공간을 만들고,기존의 광주폴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주폴리 둘레길도 조성하였습니다.  일시 : 2024. 10. 22.(화), 17:00 ~ 장소 : 숨쉬는 폴리(광주 동구 동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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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레시피’참여 아티스트들의 ‘기후송’ 공연

싱어송 라이터 강헌구(w/ 집단발광), 강백수, 이매진이 발표한 컴필레이션 앨범 ‘기후레시피’는 기후 위기 대응’를 주제로 인천 지역민들과 함께 한 캠페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오는 10월 19일, 2024 배다리 책피움한마당에서 ‘기후송’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컴필레이션 앨범 ‘기후레시피’ 수록곡]강헌구: 기후레시피이매진: 나는 나무잖아강배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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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전시회

서귀포시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해 기후변화 이야기를 하기 위해 기획한 전시로, 기후변화로 인해 변하는 제주도의 바다와 그 바다를 생의 터전으로 삼은 사람들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해녀를 주제로 활동해 온 박정근 작가의 사진과 영상 전시 외에 음악회도 함께 진행되는 전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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