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그린 가이드
NAA GREEN GUIDE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실내 경기장 및 공연장들의 연합체인 NAA(National Arenas Association)와 비영리컨설팅회사인 AGF(A Greener Future)가 만들었어요. 경기 및 공연장으로 쓰이는 곳들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운영을 위해 환경적 측면은 물론 사회적 포용성과 경제적 기회 측면 모두를 포함하는 가이드이기도 해요. 총
NAA GREEN GUIDE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실내 경기장 및 공연장들의 연합체인 NAA(National Arenas Association)와 비영리컨설팅회사인 AGF(A Greener Future)가 만들었어요. 경기 및 공연장으로 쓰이는 곳들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운영을 위해 환경적 측면은 물론 사회적 포용성과 경제적 기회 측면 모두를 포함하는 가이드이기도 해요. 총
스코틀랜드 클래식 지속가능성 그룹(Scottish Classical Sustainability Group)이 2021년 스코틀랜드의 30여개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그리고 개인 음익가들이 참여한 작업을 모아서 정리한 가이드에요. 오케스트라, 앙상블 및 개인이 어떻게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지난 사례들을 통해 알아보고, 앞으로 해야 하는 일들을 정리하고 있어요.
‘변화의 오케스트라(Orchester des Wandels)’는 비영리단체 나투어톤(NaturTon)재단을 중심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슈타츠카펠레 베를린(Staatskapelle Berlin) 소속 음악가들이 모여서 만든 기후보호 이니셔티브에요. ‘지속가능한 콘서트 운영을 위한 가이드’와 ‘그린 투어링 가이드’는 이 오케스트라가 다양한 방법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실천해
‘아티스트 및 음악산업계를 위한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가이드’는 자선단체 onboard:earth가 뮤지션들과 음악 산업계를 위해 마련한 가이드로, 투어로 인한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감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관객들이 저탄소 여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고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 자선단체는
그린 투어링 가이드는 팝아카데미 바덴-뷔르템베르크(Popakademie Baden-Württemberg), 그린 뮤직 이니셔티브(Green Music Initiative), 음악 매니지먼트 회사 콜렉티프(kollektif), 에너지회사 에네르기 아겐투어 NRW(EnergieAgentur NRW)등이 참여한 비상업적 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에요. 이 가이드는 뮤지션, 에어전트, 투어매니저, 기획자, 예매대행사 등 투어의 조직 및 실행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네덜란드 영화기금의 후원을 받은 그린 필름 메이킹(Green Film Making) 재단이 2015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툴킷으로, 제작자들이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아트부문(세트,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의상 등), 케이터링(음식과 음료, 쓰레기와 청소, 활용가능한 유용한 어플 등), 에너지, 로케이션,
그린 프로덕션 가이드는 미국의 프로듀서 길드 재단(Producers Guild of America Foundation) 내의 녹색위원회(PGA Green committee)와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연합(Sustainable Entertainment Alliance, SEA *)이 영화, TV, 스트리밍 업계 내 탄소감축 및 지속가능한 제작 환경을 위해 2010년에 고안한 온라인 툴킷이에요. 지속가능한 제작을 위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에서 2023년 5월에 발간한 ‘지속가능한 미술관 운영 매뉴얼’은 미술관을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운영하기 위한 매뉴얼로 3개 분야(전시·교육, 홍보 그리고 시설)에 걸쳐 1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매뉴얼은 국문과 영문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자료 링크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2023년 2월 발간한 문화예술부문의 지속가능 가이드북은 총 2개로 나누어지는데, 가이드북 I 은 ‘문화예술부문 기후위기 대응 사례: 공연예술 창제작 중심으로’이고, 가이드북 II는 ‘지속가능한 공연예술 창제작을 위한 안내서’ 에요. 가이드북 I에서는 ‘국내 사례’, ‘해외 사례’, 그리고 ‘친환경 정보시스템’에 대해 다루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