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위기를 이야기하는 연극, ‘식탁’
선돌극장의 기획프로그램인 ‘2024 선돌’에서 연극 ‘식탁’을 무대에 올린다. 극단 놀땅과 프로젝트 1인실의 협업으로 제작된 ‘식탁’은 ‘2024 산돌’의 5개 연극 중 하나이며, 기후변화로 인해 식량위기 상황을 맞은 미래를 이야기한다. 장소: 선돌극장기간: 2024년 12월 12일 – 2024년 12월 15일 참고: https://www.kopis.or.kr/por/db/pblprfr/pblprfrView.do?menuId=MNU_00020&mt20Id=PF253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