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충무아트센터의 갤러리 신당 재개관작으로 첫선을 보였던 ‘CCPP(Climate Change Photo Project)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가 돌아온다. 역사상 가장 뜨거운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존’과 인류와 지구가 함께하는 ‘공존’을 세계적인 사진작가 4인의 작품으로 관객과 마주한다. . 기간: 2025년 4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내일의 아시아, ACC가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선보인다. 그 중 ‘봄의 선언’ 은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미디어센터(ZKM)와 홍콩 엠플러스(M+) 뮤지엄과의 협력전시로, 경제 불평등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삼아 인류세·자본세 이론을 통해 미래 대안을

동시대 미술의 현장 ‘기후위기, 예술과 RE100’ 전시는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 의식에 대한 공감과 확산하는 것을 넘어, 예술을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한 삶의 대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시: 2025.07.24.~10.26. 장소: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 1, 2 부문: 회화,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