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가장 탄소이 행사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이 주관하고, NS홈쇼핑 후원으로 개최하는 환경예술 축제로 이날 3000여 명의 가족 단위 시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화랑공원 광장에 13개의 환경 생태 체험 부스가 설치돼 △가족과 함께 나무 인형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틸란드시아로 실내 장식품 만들기 △종이팩 분리배출·탄소중립·물 절약을 주제로 한 다양한 게임 등을 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