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동창적인 연출로 풀어내 온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가 일명 SF연극 ‘워크맨’을 통해 현대인의 정신건강, 인간과 기술, 기후와 미래를 보여준다. ‘워크맨’은 기술발달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보편화되고, 주 3일 하루 3시간의 노동이 이루어지는 2060년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 기간: 2025년 3월 14일 ~ 23일
. 장소: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동창적인 연출로 풀어내 온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가 일명 SF연극 ‘워크맨’을 통해 현대인의 정신건강, 인간과 기술, 기후와 미래를 보여준다. ‘워크맨’은 기술발달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보편화되고, 주 3일 하루 3시간의 노동이 이루어지는 2060년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 기간: 2025년 3월 14일 ~ 23일
. 장소: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