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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O 공연예술창작산실 2025 신작공연, 지구온난화 오페라 ‘1.5°C’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우수 신작을 발굴하기 위해 2008년 이래 시행 중인 지원사업 ‘공연예술창작산실’이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등 6개 장르에서 선정한 31편의 신작 공연을 선보인다. 31편의 작품 중 창작오페라 지구온난화 오페라 ‘1.5°C’는 기후위기 상황을 현실적이면서도 SF적인 요소를 담아 표현하면서 탄소중립실천의 중요성을 담아내는 작품이다.

공연일시 및 장소

. 2025.2.15.(토) | 세종예술의전당
. 2025.2.22.(토) | 당진문예의전당

참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블로그